졸업생 간증 기록

할렐루야!!

1. 나는 영입니다. 나의 정체성이 입술의 고백으로 터져 나옵니다.

2. 군사훈련을 통해 전도를 처음에는부담감으로시작했지만 영접기도까지 하는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얼마나 잃어버린 영혼에 대해 눈물을 흘리고 계신지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내어드리기만 하면 주님이 이루신다는 믿음의 고백이 실체가 되어 역사하는 능력을 경험하는 한주입니다.

3. 직장에서 아무도 할수 없는 일을 저를 통해 하시는 것을 보고, 주님이 강하게 붙들고 계심을 계속 경험합니다.

불신자 남편을 둔 가정을 심방해서 군사훈련을 통해 배운대로 하나님과 말씀을 소개하고 기도해주었습니다

성령하나님께서 형제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하고 영접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매일 고백기도집 선포하고 말씀을 먹음으로 내영이 강건해져감을 느낍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매일 한 사람을 전도 하는 훈련에 대해서; 당신은 죽으면 천국 갈 준비가 돠어 있는 지에 대해 종이에 적어서 가게앞 전봇대에 붙여 놨어요.

누가 읽을까 했었는데 신호등 기다리며 사람들이 읽는 모습을 보면서 속으로 그들이 주님을 만나고 천국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됬어요,

어떤 아이는 손으로 하나씩 가리키며 읽고 제가 철자를 하나 빠트려서 어떤 사람은 빨간 볼펜으로 수정을 해놓았어요,

그것을 보면서 주님께 감사했읍니다,

매일 과제를 하면서 성경적인 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어 즐겁습니다.

영 뿐만 아니라 혼,육까지 말씀으로 흠뻑 젖는 귀한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어 즐겁고 기쁩니다.

온라인으로도 훈련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사한것은 자기 부인 훈련 때문에라도 미워하는 마음을 갖지 않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달라고 늘 기도하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운 타운에 가서 수요일 마다 노숙자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분들은 식사를 제공하지만 저희 팀은 기다리며 줄을 선 분들에게 아픈곳이 있는 지를 묻고 치유기도를 하고 다음에 복음을 전합니다.

2번째로 갔는 데 눈먼분이 두분게신데..매번 정성으로 기도해 드립니다.

제 목소리가2번째라 익숙하셨는 지.. 처음보다 더 신실히 기도받으시더라고요..

더 강한 군사가 되길 원합니다.

주위에 병든자 가난하고 귀신들린 자들이 많아요..

"믿는 자들에세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님 보고 계시죠^^

군사훈련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꿈에 여성 장로님 두분이 저에게 공부하라고 권했습니다.

'바쁜데 무슨.. 뭔 꿈이지? 한가해지면 해볼까? 무슨 공부하지? 이렇게 생각하며 지나갔습니다.'

여선교회 회장이 모임에서 다시 권유했습니다.

친구가 군사훈련을 받았는데 완전히 달라졌으며 능력있는 믿음이 되었다.

공주에는 아직 훈련받은 사람이 없다며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집사님이 하지. '난 토요일에 강의가 있어서 바빠서 안돼! ' 나는 시간있나? 나두 바뻐.

집에 돌아와서 손선미선교사님 유투브를 열었더니 인터넷 강의도 있다고 소개하시며 다시 권면하셨습니다.

그때서야 하나님께서 부르시는구나! 깨달아졌습니다.

등록하고 군사훈련 영상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내가 부패되어가고 있었구나!

말씀이 좋아서 잠을 줄여가며 읽던때가 있었고. 하나님사랑하니 무엇을해도 즐겁고 기뻤습니다.

힘들어도 주님 기뻐하실것 같아 이겨나갔습니다.

그랬던 시간들이 분주한 삶가운데서 점점 줄어들어 새벽에 기도하는것도 힘들어

자꾸만 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식어갔습니다.

저를 다시 회복시키시려 부르시는 주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여 일하면서 동영상을 봅니다.

회개할것이 쌓여있어 회개하고 돌아서면 또 회개하는 나의 모습을 보는 요즘입니다.

여전히 바쁘고 힘들지만 하나님 도우심으로 잘 훈련되어질 것을 믿으며 귀한사역으로 헌신하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 편의대로 내 스케줄에 맞추어 늘 하던 노방전도 날짜를 바꾸려했는데

주님께서 넌지시 누구의 스케줄에 맞춰 결정내리는지 물으시며

주님 시간표에 맞춰 진행하기로 나의 필요에 따른 계획을 바꾸도록 감사하게도 내 마음을 인도하셨다

바로 그 다음 주에 나의 필요를 해결하도록

내 스케줄을 주님께서 조정해 주시는 친절을 베풀어주셔서

일처리도하고 전도도 함께 연이어 할 수 있어 감사드렸다

고백기도를 하면 할 수록 영적으로 강해짐을 느낍니다.

말씀이 살아나며 예전보다 더 강하게 삶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고백기도를 음성으로 녹음하여 듣기도 하는데, 하루 종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백기도집 선포를 통해 처음에는 많은 영적인 공격이 왔지만 횟수를 더할수록 공격은 약해지고 믿음이 생겨납니다~

또한 선포하고나면 방언찬양이 흘러나오고 영육이 충만함을 느낍니다

고백집을 고백하며, 성경통독과 선교사님 강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살아있는 말씀의 실재를 얼마나 지식으로 믿으며,

믿어 보려고 몸부림쳐 왔는지....현재는 가슴까지 새겨지는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요.

하나님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 뿐만 아니라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주는 군사훈련을 시작하면서 우리 가정에서는 큰 변화가 있는 주였습니다.

캐나다에서 태어난 남편과 캐나다에서 결혼해서 산 지16년이 넘었는데 남편의 일때문에 남편이 혼자서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3년 반동안 직장이 없이 생활한 우리 가족에게는 마지막 선택이었고,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실거라는걸 믿었지만 날짜가 다가오자 두려움이 온가족에게 밀려왔습니다.

군사훈련을 시작하여 하루종일 주님께 집중을 더 할 수 있었고, 힘들어하는 남편과 두 아이들을 흔들리지 않게 기도와 격려로 이끌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가기 전날과 떠난날은 가족 모두 많이 슬펐고, 많이 울었지만 주님이 주신 여호수아1장8,9절 말씀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남편은 생각보다 좋은 환경에 잘 지내고 있고, 저와 아이들도 가정예배와 기도로 믿음을 굳건히 세우며 주님만 바라보고 잘 이겨나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실수하지 않으시며 우리에게 더 강건함과 믿음을 주시기 위해 이런 상황을 이끌어주셨음을 믿습니다.

믿음을 많이 잃어버렸던 남편에게 주님의 사랑과 임재를 부어주시고 저와 아이들도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며 더 깊고 친밀한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늘도 아이들이 싸우면서 아빠를 찾고 도움을 청하고 싶었지만 저는 담대히 기도하고 주님이 주신 주제인 두려움에 대해 설교하고 같이 기도했습니다. 

주님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음을 고백하며 이 경험과 상황도 모든 일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것을 믿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번주도 한 주간 은혜로 살았습니다.

다행히 남편이 아주 은혜롭게 잘 지내고있고, 냉방병으로 열이 나서 힘들어했지만 제가 기도해주고 해열제를 먹고 바로 열이 내려서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경을 매일 읽게하고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율법적인 것이라 그냥 아이들에게 자율적으로 하게 해야하는지 말씀을 자손들에게 가르치라고 했으니 억지로라도 가르쳐야 하는지 지금도 결론이 나지않고 잘 모르겠습니다.

기도를 계속하고 주님의 음성을 듣는데 명확히 모르겠습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큰아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지 못한것도 이번주내내 회개하고 아이에게도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주님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것 같아 회개하고 군사훈련 통화를 했는데 은혜가 넘치고 눈물로 조원들을 위해 기도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 겸손하게 저를 부인하고 주님만 나타나시기를 기도합니다.

1. 이번주는 아동부 여름성경학교 캠프가 있었습니다. 계속 비가 와서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몇 년동안 아이들 캠프때마다 비가 와서 이번에도 비가 오면 물놀이도 못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거 같았습니다.

모든 만물이 우리의 것이며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역자님들의 날씨에 대해서 선포할때 순종하였다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맑은 날씨를 달라고 기도 부탁드렸고 저도 수시로 기도하였습니다.

버스타고 캠프장으로 이동할 때만 해도 창밖으로 거센 비가 내렸고 날씨도 어두컴컴 했습니다.

캠프장 도착하여서 내릴때는 비가 내리지 않았고2박3일간 점점 날씨가 너무 화창하였습니다.

그리고 해변에 갔을때는 구름이 적당히 해를 가리고 파도는 적당히 높이 쳐서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 수 있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 가운데 아이들에게 말씀으로 또 자연으로 행복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사 가장 아름다운 날씨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2박3일이 너무 짧다고 아쉬워 할 정도로 행복한 성경학교 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 여름성경학교 짜여진 저의 팀원을 보고 마음이 상했습니다. 

말 잘 안듣는 남자아이들3명에 어린 여자애1명.. 물론 조장과 부조장이 있긴 했지만... 

다른 팀원들은 좋아보이는데 왜 이렇게 조를 편성했을까 은근히 화가 났습니다.

팀원이 좀 그렇다고 말하자 다른 교사가 제게 가르치려는 자세로 말을 하려고 할때 저는 자존심이 상해서

'아.. 됐어요. 통과해요' 라고 그 말하는것을 막아버렸습니다.

그 교사가 늘 자기 위주로 가르치는것이 정말 싫었습니다.

오후에 그 교사로부터 저때문에 심히 마음이 불편한것에 대해 카톡으로 장황하게 써서 보냈습니다.

저는 여름성경학교 앞두고 서로 마음이 상해서 불편하면 함께 일을 할 수 없을것 같았고 또 맘을 상하게 한것에 미안해 잘못했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일은 일단락 지어졌지만 제 마음은 너무 불편했습니다. 주님앞에 엎드렸습니다...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듣는지 잘 모릅니다.

그냥 엎드려 있는데... 순간 하나님께서' 너희 팀원인 말 잘 안듣는 그 남자아이가 캠프에 안가면 좋겠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친구가 감기 몸살로 캠프에 참석 못한다는 연락을 받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남자아이는 스케줄이 안맞아 참석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정말 죄송했습니다.

맡겨주신 아이들 영혼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성경학교에서 편하게 팀을 이끌어가고 우승하고 싶은 속된 마음이 있음을 회개하게되었습니다.

팀원이 어떻든 어떤 아이들을 만나게 하시든.. 그 영혼들을 바라보고 기도해주고 사랑해 주어야 할 교사가 아이들을 귀챦아하고 말 안듣는다고 은근히 밀어내고자 했던 악한 죄를 다시 회개합니다.

정말 작은 자 한 사람의 영혼을 귀히 여기는 마음을 덧입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제가 좀 더 성숙한 자가 되어져 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주신다는 말씀을 믿습니다.

여러가지로 마음이 힘들고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시간이었지만 제게 귀한 것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우리팀은 맘 편하게 말씀공부하고 맘 편하게 놀았습니다. ^^

13년전 우연히 어떤 선교사님의 예언에 저를 유럽으로 보내신다고 하셨었는데요.

저는 그때 사라가 아들이 있으리라고 말씀 하셨을때 천막에서 속으로 웃었다고 표현됐을때처럼 저도 속으로 웃었습니다.

영어도 못하는데 왠 유럽? 하고.... 마음 속 깊숙한 곳에 이 말씀을 꼭꼭 숨겨놨었습니다.

이 일 이후10년 후 그런데 동생 사업으로 인해 우연히 독일을 가볼까 생각하다가 독일이 유럽에 어디 있는지 볼까?

라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유럽 지도를 보는데 지도가 영적으로 저한테 훅하고 들어와 버렸습니다.

'어? 주님이 가라 하시네?' 라는걸 누가 말해줘서가 아니라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독일에 있고 왜 보내셨을까? 아직도 깨달아지려고 노력 중에 손선미 선교사님의 영상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13일 주님께서 지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믿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시고 독일을 저한테 붙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선명하게 깨달아지도록 더욱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터를 양육하고 있는 데 미래 직장에 관한 문제를 상담하는 데..저희가 달라진 모습을 갖게 되었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장래에 개입하는 것이 어떠한 책임감을 갖게 되는 건지..

내 일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뭔지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 예배중에 누가 큰 자인지 바리새인과 부자 청년이 예수께 질문하는 것을 묵상하는 데..

제가 마음 속에 큰자로 서려는 마음이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군사훈련을 하면서 교만한 마음이 있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난 너무도 쉽게 군사훈련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병에 싸우며 바쁜 시간쪼개며 훈련하는 데.. 난 그렇지 않으니.. 주님은 날 잠잠하게 만드셨습니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에 감사했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한시간 방언을 해야하니, 따로 시간을 내어 못하는 상황이라,

하루 종일 틈 날때마다, 자면서 일어나자마자 방언을 하다보니,

일어날 일이나, 사람들의 생각들이 알아집니다.

처음에는 그냥 혼적으로 느낌으로 오는 건줄 알았는데,

기도를 하기 위해 주시는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매주 영적으로 성숙됨을 체험하니, 너무 기쁩니다.

제가 섬기는 어르신이 계시는데 뇌 출혈로 뇌 수술을 하신 분이신데

아주 어려서 부터 천주교를 열심히 다니셨고 지금도 집 벽에다 마리아상과 예수상 액자들이 덕지덕지 결려져 있고

방 구석진 곳에는 상들을 두고 마리아 조각상들과 양초 들이 놓여져 있으며 그들이 우상을 섬길때 사용하는 묵주들이 걸려져 있다.

도저히 그 집 어르신을 돌 보는 일을 하고싶지 않았고, 생각만 하면 구토가 나올 지경 이었다.

나는 성격대로 처음부터 예수 복음을 전했고 그분은 나를 오지 마라고 완강히 거부하고 벽에 부착된 전자 테그도 떼어 버리셨다,

그러기를 20여일 을 나와 실갱이를 했으며 나는 매일 그분께 예수님과 구원에 대하여 말씀 드렸다, 어느날은 모시고 목욕을 다녀왔다.

그분의 마음이 조금 열린 것 같았으나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여종일 뿐이라고 말씀 드렸더니 남의 일에 간섭해도 지옥에 간다고 이야기 하셨다.

그러다 만남이 4주째 되는날 삼위일체에 대하여 말을 하게 되었는데, 그분은 내게 삼위 일체를 주장하시는데 성모마리아, 예수님, 성요셉 아버지를 어이없는, 즉 예수님을 하나님이 아닌 완전한 인간 죄인것을 이론이라고 주장 했다.

나는 이사야53:5 , 벧전2:24 말씀으로서 하나님께서 그분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질병을 치유해 주시기 위하여 온몸에 채찍에 맞으셨다, 그러므로 어르신게서 이것을 사실로 받아들이시고 말도 안된 마리아나 요셉 같은 소리 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어르신의 모든 저주와 죄와 질병을 다 담당 하셨기 때문에 구세주로 믿으셔야 한다고 말씀 드리고 믿지 않으면 반드시 지옥에 가시니까 잘 생각 해보시고 예수님을 어르신의 구원의 주로 믿으라고 했더니 3번이나 중간중간 아멘 이라고 대답해 주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 나는 벽에 걸린 지저분한 액자들을 좀 다 치우시라고 이야기 해 드렸다.

참으로 주님의 말씀이 일 하신을 보았다. 승리하신 주님이신 우리 주 예수 이름을 찬양합니다.

전도 전도지를 주었더니, 손으로 밀어 땅에 떨구어 그것을 내가 줏으려 몸을 굽히고 손을 내밀어 주으려니까

발길로 나를 찼으나 맞지 않고 줏어서 가지고 왔다.

예수님의 피밖에 대하면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에 감사했습니다.

이번주에도 주님함께하심을감사드립니다,

저희교회 집사님이 시댁식구와 시어머님의 영혼구원을위해 오랫동안기도해왔는데 시어머님이 병원에입원하셔서 전도를위해 방문하게됐어요

폐에 물이차고 어깨수술로 숨도차고 손등은 산더미같이 부어 힘들어하시면서도

며느리가다니는 교회에서 기도해드리고자 왔다고했더니 막 화를내시며 거절부터했지만

주님의 마음 갖고 다가가서 기도해드리며 주님사랑 전해드렸는데 한참을 기도하니 숨소리가 평안하시더니 잠이 드셨는데

한참 후에 손등에 붓기가 내림을 확인하고 주님께 영광드렸습니다 잠이깨신 어르신도 처음 대할 때와는다른모습이되셨답니다! 아멘

입안에 혓바늘이 돋아 말을 할때 힘들었는데 혓바늘 돋은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상처는 아물지어다" 두어 번 명령하고 조금 후 바로 혓바늘이 치유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감사 드립니다 저는 군사훈련 숙제를 하다보니 기도와 성경으로 성령이 충만함을 느끼면서 감각이 깨어 있는걸 느끼고 있는데요

미리미리 일어날 일들이 알아진다는 사실입니다

한 예로, 일주일전 꿈으로2년동안 구원을놓고 기도하던 친구가 꿈에 보였는데 너무 안좋은 느낌이 들어 자다말고 일어나 울며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어제 우연히 식당에서 만났는데 하는 말이 오픈한 가게가 화재로 큰일을 치뤘다고 합니다

미리 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 와 그 친구를 구원하실거라는 확신이 확실하게 믿어 졌어요

고마우신 하나님 감사 감사 합니다

방언을 사용 안해서 과거에 막혔던 방언의 은사를 회복주셔서 성령님 감사함니다.
말씀으로 가정예배 정착하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큰아들의 우울증세 회사를 갑자기 안가고 두문불출하며 자신의 얘기를 하지 않는것 등등.

늘 주님을 바라보며 성령충만함으로 얼굴에 빛이 났던 둘째는 한인교회가 아닌 로컬교회를 다닌다더니

이젠 교회를 떠나 물질이 우상이된듯 바뀌어 버리고 셋째는 교회는 열심히 다니지만 종교생활하며 컴퓨터를 잡고있고

형들의 틈에서 힘들어 하고. 밀려오는 큰파도에 주님 붙들며 살아 내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듯하다.

수요일 기도중 이 아이들의 지금의 모든 상태가 나로부터인것을 알게 하셨고`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하며 많이 울었다.

2살 많은 언니를 어려서 부터 함부로 대하고 놀리고 시키고 언니를 많이 울게 했었다.

17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언니는 부모이상으로 날 챙기는 절대적인 존재임에도 늘 쉬운 존재로 함부로 대했고 교회 다닌다고 핍박했고 언닌 죄인처럼 눈치보며 교회를 다녀야했다....

결혼후에도 언니를 종처럼 부리고 못되게 했던 나를 보게하셨고 통곡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요일 일하는중 언니로 부터 아이들을 위한 선포기문이 왔다.

언니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고 용서를 구했다.

어색함이 싫어 그냥 마음으로 간직하고 싶었지만 성령님께 순종함으로 나를 부인하는 것을 선택할수 있었다.

언니의 답글을 통해 얼마나 감사해 하는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지 알수 있었다.

상처를 준자와 받은자의 상처라는 끈으로 부터 해방 자유를 경험할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친구들과 얘기하고 놀러가는것을 좋아하고 끊지 못했는데 훈련하는동안 이제는 그것이 즐거움이 아닌 불필요함을 확실히 알게되었고

이제는 주님의음성 듣는것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을 더해서 주님의세일한 음성만을 들을 수 있다는 확신으로 나아갈것이다. 아멘~♥

허리 통증이 완화되고 있으며 미워하는 마음에도 중보기도를 하니 눈물을 주셨습니다.

말씀을 반복해서 선포하면서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또 제 딸이 이제6학년 올라가는데 영의 눈이 더욱 열린것을 경험합니다.

2년전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천국과 지옥 갔다왔다고 얘기했을때도 믿기지 않았고, 반신반의 했습니다.(제 믿음이 약했습니다)

하지만,손선미선교사님 강의를 주님이 강건적으로 듣게 해주셨고, 이제껏 흘려들은 많은 영적 세계가 믿어지고, 정말 주님의 은혜임에 감사하고,

요즘은 학교에서 천사와 대화도 하고, 거의 매일 본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기적의 세대로 성경학교에서 바르게 주님께 쓰임받길 원합니다.

가치관이 바뀌었고. 이세상이 아닌 저 세상에 모든 생각과 시선이 집중되었습니다.

제 딸도 손선미선교사님 강의도 같이 듣고,거리가 멀어 환경이 열릴수 있도록 기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서있는 이곳에서 높임을 받으시길 원하시는구나..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알고자 말씀을 놓지않고 읽고 묵상하며 그리스도 군사로 보화를 찾는 기쁨으로 더욱 믿음이 커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둘째언니는 젊어서부터 점보는것을 좋아하고 거의 맹신하는 수준이었어요~

그러다가32살쯤에 병명도 없는 손과발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워서 누워만 있어야 하는 병원에서는 고칠 수 없는 병이 찾아왔고 혼자 있을 수 없어서

저희집에서 같이 지내게 되었고 저는 예수님을 믿어야 된다고 교회 나가자고 하나님께서 고쳐주신다고 전도했고

언니는 집에 혼자있으면 또 쓰러질까봐 무섭고 두려워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억지로 교회에 나오고 구역예배에 같이 참석하고 기도하고 훈련받고6개월만에 병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병이 낫고 이제는 손자 살아도 된다며 다시 집으로 갔고2~3년동안 신앙생활 열심히 하여 지냈는데

어느날 돈벌어야 한다며 고향에가서 떡방앗간을 하겠다며 시골로 내려갔고 신앙생활은 점점 멀어지게 되었고~

절에서 매주마다 떡을 주문하니까 절에 떡배달 가면서 다시 점보는 무당을 알게 되었고

그 무당한테 속아서 양딸처럼 신을 모시는 굿을 받았다는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그 무당이 언니 돈을 떼먹고 야간도주 하며서 속은것을 알고 그 무당과 인연을 끊게되고 방앗간도 망하게 되었습니다~

손선미 선교사님께 제가 이일로 문의를 했었고 저보고 귀신쫓는 기도를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럴만한 담대함도 없었고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추석이 되어 친정집에 갔는데 언니가 치질에 걸렸고 너무 아파서 수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수술하면 치질은 재발하고 잘 아물지도 않는데 내가 기도해줄께 예전에도 기도해서 병 나았잖아 그랬더니 가만히 있는거에요~

그래서 예수이름으로 치질은 깨끗하게 나을지어다.예수이름으로 질병의영은 떠나가라 예수님의 보혈로 언니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이 더러운 앜한영들아 속에 있는 더러운 악한영들아 다 나와서 전부다 무저갱에 빠져라~

처음에는 약하게 질병기도 하다가 점점 강력하게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그러고 추석을 지내고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몇일후 언니가 카톡을 보내왔는데 치질이 깨끗하게 나았고 출근하려고 세수하고 머리감는데 입에서 찬양이 자꾸 나온다는 거에요~

할렐루야! 주님이 언니를 사랑핫너 계속 찬양 불러라고 했습니다~

치질도 고쳐주신 주님 언니를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직 교회는 안나가고 있지만 열심히 손선교사님 강의동영상 보내고 있고 주님께 회개하고 돌아올때까지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기도로 일하심을 믿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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