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간증 기록

안 읽던성경을 늘 읽다보니까 같은문제를 만났는데 이상하게 맘이 편해진것같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게되는것같다.

꿈을통해서.. 자기부인이 어렵지만 화나고 억울하고 불안한것 등등 주님께 시인하고 감사를 고백함.

나를 군사로 서게 하시고 교회와 가정과 전세계 살리라고 훈련하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날마다 감사함 속에서 생활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더 사랑케 하심 감사합니다

방심한 사이 어둠과 거짓에 반응한 하루.

거짓말하며 인정하지 않는 동료에게 가르치려다 또 긴 변명을 들은 어제. 예수님이면 어떻게 했을까? 물으니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찬양이 계속 나옵니다

사랑으로 더욱 무장하기에 원합니다...

사랑하길 원합니다 힘들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그 영혼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사랑합니다 예수님 친히 사랑하소서

양육자 권사가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고 속 마음을 들어냈다

형편과 처지를 말하고 주님을 바라보는 마음도 변화 되었다고....

자존심도 강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하던 분 늘 예수그리스도 사랑으로 섬기며 간절히 성령님 만나기를 구하면서

가장 낮은자의 자세로 늘 웃으며 조금씩 체험을 전하며 나아갔더니

기도를 갑자기 부탁해서 손 잡고 간절히 기도했다

오직 주님의 뜻과 계획대로 나아가길 바라는 기도 뜨거운 주님의 사랑 더 많이 받아 그 사랑 나누는 자 되기를....

주님께서 일하심을 바라봤다.

주님 사용하여 주셔서 강퍅했던 마음 어루 만져 부드러운 마음으로 마음문 활짝 열게 하셔서♡

한주간도 주님의 은혜안에서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군사훈련 마지막주입니다. 6개월간 여정을 시작하며 얼마나 설랬었는지 기억합니다.

불가능해보여서 다음 기수로 미루려 했던것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믿음으로 우리 가족과 주변의 아픈 분들을 강건하게 치유하게 하시며, 믿음으로 기쁘게 하시며 사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합니다.

요한복음14장을 읽으며 한절 한절이 너무 소중하고 마음이 뜨겁게 되어 눈물이 그치질 않습니다.

군사훈련은 제가 갈 길의 시작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 뜻을 구하는 것에 모든것을 바치고 이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길 다짐합니다.

죄인이었던 나를 만나주시고,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저를 군사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말로 다 표현 못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제 삶을 받아 주시옵소서. 여호와는 제 목자시니 저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을 경배합니다.

연말 딸애가 교회 전도 공연을 하게 된 날, 저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 합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휘몰아치게 남편과 다른 전도 대상자들에게 복음을 듣게 하고,

다시 제가 무대에 서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콘서트를 함께 할 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재능 주시어서 하나님을 위해 무대에 설 수 있게 하시고, 기쁨을 주시고 세상의 빛의 역할을 하게 하신 위대하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공연 연습에 너무 바쁜 일정을 지내고, 연말까지 좀 쉬려고 하는 마음을 갖자마자,

하나님께서 성탄예배 칸타타를 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머뭇거리다 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겨울, 긴장이 풀려서 느슨해질 뻔 할 때 이렇게 찬양으로 붙잡아주시고,

감기기운도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아버지 하나님을 너무도 사랑하고 경배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말씀을듣고 훈련을하는중에 승용차를타고 가는대 차에 히터가 나오질않아서

선교사님 말씀중에 찬양하실때 컴퓨터가 되지않아서 손을얻고 믿음으로 안수기도를 하셔서 되셨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히터에 손을 얹고기도를 했을때 히터가 나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훈련도중 자기부인 하는게 어려웠으나 성령의 음성을 들으면서 는 도중 남편하고 싸우게되었는데

남편이 삐져서 거실에서 자고 있길래 그냥 둘까하다가 내가 자기부인 하는 훈련중이라 혼자방에서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남편을 받아줄 사람은 나밖에는 없다는 마음을 주셔서 화가났던 마음이 스르르 풀어졌다

그런데 자존심이 상해서 사과하고싶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사과하라고 하셔서 가서 남편한태 사과를 하고 방으로 들어 오게되었다

방에들어와서 남편한태 말을했다 하나님이 그러시는데 당신을 받아줄사람은 나밖에 없으니 당신을 받아주라고하신다고 얘기를 했더니

남편의 마음이 스르르 풀어지는걸 느꼈고 나도 내 할일을 한 것 같아서 감사했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바쁘게달려온6주차 때로는 숙제하느라 버겁기도하지만 보람을느끼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가다보니 끊임없이 말씀선포기도하면서 찬양으로 감사하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좋은 찬양을 듣게되었고 너느는 아느나 라는 찬양을들으면서 감사로 기도를 했습니다

그냥 듣고 속으로만 감사할때와는 감사의 감기쁨이 너무나달랐습니다 감사로기도를할때 더많은 감사가 느껴졌고 나를 살리려고 주님께서 생명을주신것을 다시 한번 감사하면서 얼마나 울고 또울었는지 모릅니다 나에게 지금도 묻고 계신 것 같 습니다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 하는지 너는 아느냐 하고 옆에서 묻고계신것 처럼 느껴져서 너무나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나의 이기심을 보면서 이런 나를 하나님이 오랬동안 참고 기다리셨다는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이번주 월요일 일이었습니다 군사훈련 중 말씀 묵상 중 잠이 들었는데 제가 인터넷교회에 가있는거에요

그런데 엄중한 목소리로 김진 형제가 제이름을 ㅇ ㅇ ㅇ분명하고 힘있게 부르는거애요


저는 그순간 배를 깔고 교회바닥에 엎드러졌고 제등위에 하얀두손이 나타나 제척추를 위에서부터 아래로 부드럽고 힘있게 누르는데 저는 그순간 모든뼈들이 완벽하게 맞춰지고 있구나 생각했고 난이제 허리병이 고처지는구나 확신이들었읍니다


감사와 회개가 나오기시작했고 너무나 기분이좋고 평안해졌읍니다 전13년전 디스크수술을했고 그후유증에 시달리고있었읍니다 지난주까지만해도 일주일에 한번씩 서울마천동에 신재식통증클리닉에 다니고있었거든요


이제는 통증이 다사라지고 반듯하게누워도 너무평안해서 잠도잘오고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고 아픈곳이없어졌읍니다 너무나 하나님아버지의 만져 주심에 감사드리고 전능의 손길에 찬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비가 많이와서 지하실에 물이 많이 들어왔는데 바가지로 퍼내도 계속해서 잠겨서 하늘향하여

비를 그치고 햇빛이 날지어다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했더니

비가 그치고 해빗이나서 참 신기한 경험을 했지만 하나님 앞에 두려움 마음도 들었다

왜냐하면 내 작은 신음소리에 음답하시고 나를 감찰하시는 주님 앞에 나의 죄악도 적나라하게 드려다보시는 주님이 내곁에 계심을 생각하니........

이전에는 매번은 아니고 성령으로 충만함을 입고 기도할때에만 손바닥에 성령의 임재하심이 느껴지곤 했었는데요즘은 기도를 할때마다 손바닥과 자주 팔에 뜨거운 바람이나 진동이 느껴져 성령님 함께 하시구나.. 하며 평강과 위로하심과 소망이 느껴집니다.


결혼생활8년동안 남편을 한번도 내 동역자다. 참 사랑스럽다. 라고 느껴본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남편이 주로 기도제목이고 아이들한테 이 영적상태가 흘러갈까봐 늘 마음이 힘든 부분들 있었다.


아무리 기도를 해도 변화되는 것 같지도 않고 조금 변화되는 것 같으면 또 제자리고.. 얼마전까지만 해도5개월 가까이 일도 안하고 집에 누워만 있고 하루종일 잠만자고 예민한3수생처럼 제말도 안듣고 아무것도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잔소리만 하는 아주 구제불능이었던 사람이 요즘 아주 새 피조물이 되어서 감사.찬양. 정말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는 것이 없구나! 느낍니다.. 


군사훈련중 작정기도도 하고 있었는데 남편안에 악이 떠나려 하니 그날 아주 기승을 부렸던 날이었는데 너무 괴로워 조장님께도 기도부탁하고 중보 기도자 두분과 그날 눈물로 기도하며 주님께 간구했는데 남편 꿈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죄악을 깨닫게 하셨고 남편이 회개하고 기도하기 시작하며 손선미선교사님 강의를 열심히 다시 듣기 시작하더니 자신안에 더러운것들을 내어쫓는 선포기도들을 하면서 점점 새사람이 되어가는 것이다.


남편이 주도해서 가정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그렇게 하루종일 잠만자고 몸에 안좋은 것만 먹고 운동이라고는 모르던 사람이 누가 가라고 말도 안했는데 산에 가기 시작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루에7시간씩 선포기도와 방언기도를 하는데 너무 신기하고 감사하고 남편이 어제 새벽에 기도를 마치고 제 귀에 다 대고 그동안 자신의 죄들을 고백하며 너무 잘못했노라고 내가 그동안 너한테 너무 미안했다고 진심을 이야기하는데 너무 감격적이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오늘 금식하며 군사훈련을 위해 제삶이 더 집중력있고 파워있도록 가지치기 해주세요 라는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갔습니다... 무화과나무잎이 마르고 포도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므 열매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의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만족합니다.. 오직 기쁨과 감사만 나오게 하심에 경배드립니다...❤

숙제를 하기위하여 전도지를 돌리고 남편에게 숙제한다고 성경말씀을 읽게함으로 전도하게 하심이 감사 합니다

깨어서 말씀과 기도로 경성케 되어 감에 감사드립니다

내면 승리! 꿈 속 원수가 날 공격할 때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이 내 힘이다 라고 선포하며 이김!

제가 다니는 교회목사님을 위햐서 계속 기도를 해오는 중인데 설교를 항상 제가 기도하는대로 하시고 있습니다

( 교회를 옮긴지 얼마안되어 개인적인 친밀감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이 제기도에 응답을 해 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샬롬

손자가 한숨을 쉬는데 영과마음 잡고있는 악한영을 사탄의 세력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제거 해주셨습니다

찬양과 시편기도, 선포기도를 통해서 나의 영이 강건하여지고 내입술에서 축복의 말로 출근하는아들을 축복하게 되었어요.

걱정근심이 사라지며 현재 상황을 바라보기보다는 믿음의 말씀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영혼구원 전도하기 숙제를 하기위해 거리로 나가게 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전도지를 드리면 외면 하고 쌩 하고 가시는 분도 있지만

받아 가시는분들은 버리지 않고 꼭 읽고 예수님 믿기를 간절히 바라는 기도도 합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어느때보다 가볍고 신이납니다 마가렛드 랑 함께 주면 받는 분들의 거부감이 덜한것 같아 보입니다

이 간증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10년가까이 고혈압,당뇨,고지혈등 질병 가운데 늘 두려움을 안고 지내왔는데

교회에서는 치료는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있을때만 이루어 주신다고만 들어와서 그야말로 기적같은 일로만 여겨오던 중

선교사님 설교를 듣고 하나님 말씀에 대한 생각들이 바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믿음을 세워주시고 치료해주심을 믿고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도할때 제 속에서"내가 채찍에 맞았으므로 니가 나았느니라"고 강력하게 말씀 해주셨습니다.

확신 가운데 약을 끊고 증상들을 무시하며 하나님 주신 믿음 가운데 찬양과 기쁨과 감사로 지내고 있습니다 치료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사랑합니다

전도간증 성당에 다니시는 분에게 전도를 했었는데 이제는 완전히 성당을 접고 교회로 오셨습니다

성당에 대모라는 분이 계속 전화를 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또 성령님이 너무나 넘치게 이분에게 은혜를 내려 주셔서 날마다 눈물로 말씀읽고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하신 아버지에 사랑에 다시한번 감격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에 귀한 군사가 되어서 아버지에 마음을 시원케 해드릴수있는 그날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버지께 모든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같은 교회 전도사님이 늘 허리가 아파서 힘들어 해서 손을 대고 치유기도를 해 주었더니 그 자리에서 통증이 사라졌다고 이야기를 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섬김의 훈련이 군사훈련 숙제와 연결되어서 자연스럽게 생활에 참여하게됨을 감사합니다
지인의 폐암3기 소식을 듣다.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인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든다.

가족들 만나 섬겼습니다 친정엄마가 성령충만 매일 새벽기도로 성경적고 기도하며 성령님 이끄심대로 나아가고 계셔서 전도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울 오라오면서 지하철에서 불신자와 실족한자 권고하고 강권 복음 전하고 아픈곳 손얹고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가는 그 자리가 전도현장이 되도록 영혼들을 만나게 하심도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자기부인이 쉽지는 않지만 억지로라도 실천이 되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선교사님 조장님 전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큽니다

저는 고등학교때쯤 한번 노방전도를 했던 기억이 생각났었고 밴쿠버 시내에서 한인위주로 노방전도를 했었습니다.

그때에는 전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 아니면 교회학교 봉사활동 이벤트로 참여 된건지는 모르지만 참여를 하였다.

내가 초창기때에 노방전도할때에는 그냥 주님의 마음을 몰랐었고 주님께서 능력을 행하셧던것을 강동으로 받아서 예수를 영접하고 믿엇던것을로만 내안에 지식으로만 쌓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으로 복음전도로만 마치는게 아니고 진짜 주님의 복음을 전할때에 질타 받는것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복음을 그대로 전하고 최선한 선한 인간의 방법으로써의 지혜와 자세로 나아가야된다고 도전적이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내는것입니다.

천사는 부리는 영으로서 믿는 자에겐6명의 천사가 둘러있고 우리는 누구나 다 자기의 천사를 예수이름으로 명령하여 부릴 수있다는 선교사님의 설교와 간증을 들었습니다~


제가 주방에서 일을 하다가 꿀병을 열어야 할 일이 생겼는데 아무래도 열리질 않아 별별 방법을 동원하였으나 열리질 않아 선교사님 설교에서 배운 대로 히1:14 말씀을의지하며 천사에게 명령을 내리고 또 내렸으나 열리지 않았습니다


아~~난 믿음이 부족한가보다 생각하고 포기할까 하다가 다음 날 아침에 다시 한 번 예수이름으로 천사에게 명령을 내렸더니 꿀병이 그냥 가볍게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아~~예수이름의 권세가 놀라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11년 전부터 베트남에서 살게 되면서 모든 서류와 인인감을 시부모님께 맡겨놓았습니다.

7년 전에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6개월만에 시아버님이 재혼을 하시면서 저와 남편의 명의로 된 집의 전세금5억을 빼서 새어머니와 공동명의로 집을 사셨습니다.

이번 1월31일에 가져가신 돈5억을 모두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물질의 주인이 주님이심을 고백하면서 제 마음을 지키면서6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마음에 감동을 주시면 세계 각 국에 있는 선교사님과 교회를 물질로 섬기고 심었습니다.

6년의 시간 동안 주님께서 저에게 물질 훈련을 시키신것입니다.

올 해1월을 시작하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세금은 돌아올 것을 명령하였습니다.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으로 전세금을 다시 찾게 하심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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