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간증 기록
아침에 일어나는데 배가만이 아팠다 대적기도를 했는데 차도가없었다 오후에 또다시 기도를 했는데 잠시후 통증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돌립니다
나-> 가족->지역주민->관할 시... 주님은 계속 우리에게 미션을 주신다 범위를 계속 넓히신다 ㅠㅜ부족함이 넘치는 우리에게 이렇게 하심은 우리가 무엇이간데 이리 엄청난 것을... 그 다음은 나라? 전 세계?
길을 걸어가면서도 제 병을 함하여 믿음으로 늘 말씀을 선포하고 명령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시편기도를 하다가 경배를 올릴때가 있습니다. 자기 할 일 하던 딸 아이가 어느샌가 옆에서 같이 큰 절을 하며 경배를 하곤 합니다. 제가 방언기도를 하면 딸 아이도 방언을 하다가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을 위한 중보기도로 연결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군사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딸 아이도 같이 훈련을 하게 하시니 감사가 큽니다
주님안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감사하고 기쁩니다 거울앞에서 이렇게 선포하는나를 발견합니다 주안에서 주님 저는 젊고 예뻐요! 라고그리고 솰짝웃지요 주님으로 인해 기쁘고 예쁩니다^^ 이제 오십이나 되었는데 말이죠 나이와 상관이 없어요 주님계시면 모든것이 가능합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자녀를 놓고 기도를 하면 미라클제네레이션성경학교에 보내라는 성령의 감동이 있었지만 행동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며칠전 제 안에서 순종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주체할수 없는 간절함이 생겨 믿음을 붙들게 되었고, 손선미선교사님과 마음을 움직여주셨고 환경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다는것밖에 말할수 없습니다. 저의 생각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분만 신뢰합니다 온전하신 뜻을 향해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이가50이되니 생리가 끝난지1년쯤됬다 아직더해야될거같아서 명령했다 그러니 다시 하기시작한다 ㅎ 이런권세를 몰랐다 우리어게 다주신 주님 감사합니다.사라합니다. 늘주님과 함께 하겠읍니다.♥♥♥
엄머니는93 새로 건강하시다가 갑자기 몸이 불편하여 급히와서 어머니를 보니 연세가 많아 교회도 못가시고 기도도 못하시고 영적으로 많이 힘이 힘들어 보였다 나는 무족건 하루에2-3번 예배를 드리면서 강의를 듣고 있다 엄머니가 갑자기 힘이 나서 돌아 다니시면서 찬양를 하시는것을 보고 영이 살아나는것를 느꼈다
나에게애통하는마음주시라고 기도하며 말씀을읽던중에 이사야43장25-26절을통해 제마음과생각을만져주셨습니다 나 곧 나를위하여 네허물을 도말하는자니 네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말씀앞에 살아오면서 미처알지못했던 행동 말들 생각까지 철저하게 회개하게해주셨습니다 나의 눈물을 닦아주시며내영이주님께더가까이 나감을 감사드리며 찬양과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어려운상황속에있게되었을때상황에주저앉아있지말고이시기를보고계시며모든것아시는주님의마음을구하게하셨던주간이었습니다..주님의긍휼을구하다보니많이는경험치못한또다른용서와품어내야할은혜가왔음을봅니다
예전에는 머리로만 인식되었던 하나님 또 바쁘면 잊어 버리는 하나님 이었는데 지금은 인격이신 하나님이 내안에 사시고 이주 가까이 계시다는 것이 선명히 인식 되어집니다 경배도 마음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훈련이 저를 실제의 삶 속에서 행하도록 이끌어 가신것을 감사드린다. 89세 어르신을 주3회를 돌보고 있는데 모시고 병원에 다녀 집에 가는중 안전 운행을 위하여 잠치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 하지 않기 위하여 잠치 정차중에 다른 차가 후진 하면서 내 차를 못 보고 조수석 뒷 후렌다를 망가 뜨렸는데 뒷좌석에 타고 계신 분이 놀라셨는지 밤에 잠을 못 주무셨다고 하신다. 목도 뻐근 하다고 하셔서 양방보다는 한방병원에 입원 시켜 드리고 마땅히 돌보실 분이 안계셔서 내가8일 정도 돌봐 드렸다. 여러가지로 주님의 은혜이다.
섬겨드렸던 어르신을 금요일날은 정말 씻겨 드리기가 너무나도 싫어 었다. 그런데 아침 일찍 일어나셔서 씻으로 가시려고 앉아 계셔서 또 준비해서 씻겨 드리는데 너무나 힘들었다 속에서 심한 구토 증세가 일어 나는데 여러번 참으면서, 그때마다 손선미 선교사님의 자기 부인이 나를 너무나 많이 괴롭혔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말씀에 굴복하고 씻겨 드렸다. 그 날 저녁 때까지 입맛을 회복하지 못했었다. 스카이프 모임에서 김천겸 목사님께서 잘 하셨다고 위로해 주셔서 많은 위로와 더큰 용기를 얻고, 그때서야 주님께 감사를 드렸다. 온인류를 구원하신 주 예수님의 그 사랑에 나를 굴복 시키신 주님 예수님를 경배 합니다. 귀하신 주님께서 선교사님 가정을 한국행 시켜 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아멘1 할렐루야1
훈련을 받으면서 배운걸 또다시 나누어야 되겠다 생각하고 알바현장에서 그대로 실천하면서 조장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생긴중 온라인2기 조장을 자원하게 되어 행함으로 이어져 주님께 감사한 한주였다
말씀을 좀더 깊이 깨닫게 되고 몰랐던 말씀들이 알아지는 시간과 말씀이 달게 느껴지는 시간들입니다
자기부인이 쉽지는 않지만 억지로라도 실천이 되어져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예수님! 선교사님 조장님 전부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너무 큽니다
저는 고등학교때즘 한번 노방전도를 했던 기억이 생각났어고 밴쿠버 시내에서 한인위주로 노방전도를 했었씁니다. 그때에는 전 성령님의 인도하심인지 아니면 교회학교 봉사활동 이벤트로 참여 된건지는 모르지만 참여를 하였다. 내가 초창기때에 노방전도할때에는 그냥 주님의 마음을 몰랏엇고 주님께서 능력을 행하셧던것을 강동으로 받아서 예수를 영접하고 믿엇던것을로만 내안에 지식으로만 쌋았다. 하지만 지금은 그것으로 복음전도로만 마치는게 아니고 진짜 주님의 복음을 전할때에 질타 받는것 가운데 있지만 주님의 복음을 그대로 전하고 최선한 선한 인간의 방법으로써의 지혜와 자세로 나아가야된다고 도전적이고 주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지내는것임니다.
어떤 환경에도 예수님 이름의 권세로 승리하는 자로 살아내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말이 많이 바뀌어졌고, 제가 무심코 하면 아이들은'그건 현상일 뿐이예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매일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또 복음을 전할수 있는 준비된 잃어버린 영혼들을 많이 붙여주심이 깨달아지면서, 제 영이 더욱 살아나고, 더 깊은 주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 주님께 영광과 찬양 드리고, 손선미선교사님과 모든 동역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군사훈련 강의영상이나 인터넷 한가족 교회 예배를 유튜브로 볼 때9살 딸아이가 제 주변에서 놀거나 함께 시청할 경우가 많습니다. 계시가 높은 설교 내용도 딸아이가 잘 받아서 이해합니다. 오늘은3년 전에 남편이 돌아가신 집사님과 그 분의 딸들과 제 딸이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아이와 대화를 하는데 만약 아빠나 엄마 중에 한 사람이 죽어야한다면? 엄마가 죽고 아빠가 살아야한다고 딸아이가 대답했습니다. 그 이유는 엄마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았고 아빠는 아직 불신자이기때문에 죽으면 지옥을 가니까 아빠는 죽으면 안된다고 설명을 하는 딸아이를 보고 감사한 마음이 참으로 컸습니다. 엄마를 더 좋아하는 딸아이가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영혼구원을 우선으로 놓고 분별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군사훈련을 통해서 저 뿐 아니라 딸 아이까지 말씀에 뿌리내리고 주님의 마음에 가까이 갈 수 있음에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올립니다
친정 큰남동생에게 주님사랑을 전하고 몸이아프고 온몸에 힘이 없다고고통을 이야기하는데보기에도너무 힘들어 보여서 주님이 우리에게행하신 그가네모든죄악을 사하신것과 네 모든 약함과 모든질병을고치심을 소개하고 네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하심을전하며 믿음으로 말씀의권세와능력을 사용하며 동생에게 손을얹고 기도했습니다! 주님 만지시고 힘주실껍니다 아멘
잠자리에서 일어날때마다 찬양이 입에서 나오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댁식구가 저희집으로 다모여 예배드리기때문에 부산으로 다시 내려가 시장보고 바쁘게 준비하는 가운데 집중이 안되고 기도의시간을 제대로 갖지 못한것같습니다. 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잘 섬기고 은혜스러운 시간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해서인지 모두 좋은시간을 갖고 돌아갈수 있어서 스스로 위로받았답니다. 그리고 가가 가정에 맞는 종교서적을 선물로 주고 이번1년동안 은혜가운데 더 깊어진 믿음으로 다음 명절 다시 모일때 주님과 함께한 시간들과 수고의 열매를 나눌수 있는 은헤의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자 합니다.
관게간증 영적관게로 서로를믿지 못하여서 힘들었는데 양보하고 배려하며 내려 놓고 협력하여 선을이루어 해결되었습니다 군사훈련을 통하여훈련 된것을 간증합니다 주님께 영광을돌림니다
가족들 만나 섬겼습니다 친정엄마가 성령충만 매일 새벽기도로 성경적고 기도하며 성령님 이끄심대로 나아가고 계셔서 전도한 보람을 느꼈습니다 서울 오라오면서 지하철에서 불신자와 실족한자 권고하고 강권 복음 전하고 아픈곳 손얹고 기도도 해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가는 그 자리가 전도현장이 되도록 영혼들을 만나게 하심도 주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의 이름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분으로 모든것이 충분하다는 생각이 제 깊은 하트에서 생수처럼 밀려나옵니다. 끝까지 그리스도의 장성한 군사가 되어 믿음 키우는 훈련 해서 아버지의 마음과 눈물을 닦아드리고 싶습니다...
주남의 은혜가 처음의 계획하심과 같다는것을 알면 알수록 왠 말인가? 왠 은혠가? 가름부음에 감격 할 수 밖에 없는..... 눈물 콧물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나를 발견 합니다. 나는 하기 싫지만 하나님이 하라시니까 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이 큰 은혜가 나의 모든힘은 빠지고 성령님이 나를 온전히 이끄시니 뭐라 감사 드려야 할지요? 어릴때 천국에서 쫒겨 나온것도. 예수님의 그 아름다운 눈 속에 우주만물을 나에게 보여 주신것도 다 예수님의 모든 계획이셨다니 사십년 가까이를 늘 의문으로 살았는데 낮고 낮은 너애게 어떻게 이런일들이 예수님 사랑해요 영원히 예수님 품 속에서 살길 소망하며 이런 아픔과 고난쯤은 예수님과 함께라면 전 더 좋아요
베트남은 구정 연휴 기간이 길고 상점이나 식당도 문을 닫고 택시도 잡기가 힘듭니다. 월요일에 딸아이와 외출했다가 집에 오는 길에 택시가 안 잡혔어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택시는 올지어다! "기도를 마치는 순간 양쪽 방향에서 택시2대가 동시에 와서 그 중1대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딸아이와 저는 예수 이름의 능력을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되어 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아픈사람을 미용실로 보내주셔서 점점담대하게 선포기도해주고있어요 울신랑후배가 잘안오더니 머리자르러 왔는데 귀중이염땜시 병원갔다왔다고해서 아 하나님께서 기도해주라고 보내주신거같아 벌겆게부은왼쪽귀에다손대고 선포했습니다~보혈의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덮어달라고하고 하나님 저는할수없지만 전능하신하나님은 하십니다하면서 예수이름으로명한다 귀중이염은 떠나갈찌어다 질병의영들아 악한영들아 이아들에게서 떠나갈찌어다 붓기는 빠질찌어다하고 선포하고 머리를 다 잘라가는데 뒤에서 같이 기도하고 아멘하던언니가 보더니 귀붓기가 빠졌다고하길래 봤더니 붓기가 눈에보이도록 빠졌다 넘기뻐서 하나님 감사드립니다하고 부르짖었다 더 담대해졌다 또다른울교회집사님 머리에 큰 염증덩얼가생겼다 병원에서는 면역력이 약해져서 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또선포기도했더니 성령님께서 깨끗함을 받을찌어다하셨다 주일예배날 기도덕분에 나았다고 말씀하셔서 머리속 들쳐봤더니 딱 벌겆던 그곳이 깨끗이 딱정이가 생겼다~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제가 하나님께 쓰임받고있고 저를통해 역사하시니 감사감사드립니다!!!~~제안에 주님께서 늘말씀하십니다 니가드러나면 안돼 내가 한거야 하고요 매순간순간 낮은자가되야한다고용~~~♡
설교말씀을 들으며, 제 삶에 말씀을 적용하게 되었는데요~ 요즈음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며칠전부터 계단을 오를 때마다 벧전2 :24절 말씀을 계속 선포하였으나 여전히 아팠습니다~ 그 때 문득 고백기도집의'하루를 시작하는가백기도' 중'나는 오늘 나의 몸을 주님께 내어드립니다. 내 몸의 모든 조직들과 모든 뼈들을 성령님께 내어 드립니다' 라는 문구가 생각이 났고 믿음으로 그 말씀을 계속 선포하며 계단을 오르면 무릎의 통증이 멎었습니다~ 예수이름의 권세의 능력을 경험하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민회의하느라고 불안하고 정신없었지만 기도하고 회의를 해서 평안함 가운데 주민들에게 내용전달 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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